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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/로버미의 일상

나플나플 온수매트 구매기 (퀸사이즈)

안녕하세요 로버미입니다.

 

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, 보일러 가스비 걱정에 잠 못들고 있습니다.

 

얼마전 독립하여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라 더더욱 걱정이 되네요.

 

고민고민 하다가 온수 매트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,

 

폭풍 검색하여 침대에 올릴 온수매트를 구매 하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그 이름하여!!

 

나플나플 프리미엄 온수 더블매트 페블

 

 

네..이름이 길어서 더 좋아보였습니다. 뭔가 있어보이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전 이번에 처음 구매한거라 몰랐는데, 검색해보니 여러브랜드가 나오더라구요.

 

일X, 나비X, 스팀XX 등등 많은 브랜드가 나오는데,

 

세일피엠씨라는 중소기업 제품으로 선택 하였습니다.(저도 중소기업다녀서..ㅠ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전기매트보다 온수매트가 가격대는 조금 더 있지만,

 

전자파나 여러부분에 있어서 안정적이라 생각되어 온수매트로 구매하였습니다.

 

 

꽤 큰 거금을 주고 직접 구매한 상품입니다 ^^

 

 

 

몇가지 특징이 있으니 설명드릴께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. 무소음.

 

실제로도 큰 소음은 발생하지 않아요. 다만 물이 부족하면 매우 큰 소리가....

 

처음에 물 채우는데 5분정도 소요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. 사이즈.

 

제가 구매한건 140 X 200 CM로 퀸 사이즈 침대에 딱 알맞습니다.

 

사진처럼 올리고 위에 얇은 이불하나 깔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. 원단.

 

극세사 처럼 뽀송뽀송한 원단입니다. 누워있으면 잠들기 딱 좋은 그런 느낌이예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4. 두께.

 

제가 고른 결정적 계기인데요. 약 5CM로 두툼하여 자고 일어났을때 결리거나, 라인자국? 이 남지 않습니다.

 

매우 칭찬합니다. ㅎㅎ

 

 

 

 

 

5. 보일러.

 

양쪽으로 되어있으나 사실상 한쪽 보일러만 사용하신다고 보면 됩니다.

 

매트내부도 좌/우 분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.

 

저는 좌측 2개에 라인 연결하여 좌측전원만 사용중입니다.

 

왜 보일러를 두개를 만들었는지는...저도 잘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6. 소비전력!!

 

실제 소비전력은 155W 라고 하니 부담없이 사용가능 할 것 같습니다.

 

실제론 다음달 전기세가 나와봐야.. 알수 있겠죠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격대는 조~금 있지만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큰 돈 주고 구매하였습니다.

 

여러분들도 잘 검색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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