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에서 시말서 쓰라고 얘기들으면 참 막막합니다.
어떤 양식으로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고, 반성문 쓰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좀 좌절감이 들기도하죠.
하지만 회사내규정이 있기때문에 써야한다면 최대한 잘 써서 내야되겠죠.
회사는 학교와 달리 수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므로, 규정같은건 반드시 지켜서 시말서를 쓰는일이 없도록 해야겠죠.
사소한 지각, 결근부터 회사 내 기물 파손, 분실, 중요한 업무 실수 등..
여러가지 경우가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죠.
저도 한번 업무상 누락되어 실수한 부분이 있어서 시말서를 작성한적이 있는데..
참 당황스럽더라구요. 육하원칙에 맞춰서 잘 쓴다고 했는데, 다시 써오라고하셔서..ㅡㅡ;;
기본 양식을 잘 활용해봅시다.
가장 기본적인 양식입니다. 또 다른 이런 양식도 있습니다.
두가지 양식을 올려드릴테니 확인해보시고 시말서 쓰는일 없도록 서로 화이팅 하면 될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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